< 诗篇 73 >
(아삽의 시)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나는 거의 실족할 뻔 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 뻔 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음이로다
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건강하며
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나니
6 所以,骄傲如链子戴在他们的项上; 强暴像衣裳遮住他们的身体。
그러므로 교만이 저희 목걸이요 강포가 저희의 입는 옷이며
7 他们的眼睛因体胖而凸出; 他们所得的,过于心里所想的。
살찜으로 저희 눈이 솟아나며 저희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지나며
8 他们讥笑人,凭恶意说欺压人的话; 他们说话自高。
저희는 능욕하며 악하게 압제하여 말하며 거만히 말하며
저희 입은 하늘에 두고 저희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그러므로 그 백성이 이리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극히 높은 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도다
12 看哪,这就是恶人; 他们既是常享安逸,财宝便加增。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이라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 하도다
13 我实在徒然洁净了我的心, 徒然洗手表明无辜。
내가 내 마음을 정히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나는 종일 재앙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책을 보았도다
15 我若说,我要这样讲, 这就是以奸诈待你的众子。
내가 만일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이렇게 말하리라 하였더면 주의 아들들의 시대를 대하여 궤휼을 행하였으리이다
내가 어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내게 심히 곤란하더니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18 你实在把他们安在滑地, 使他们掉在沉沦之中。
주께서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19 他们转眼之间成了何等的荒凉! 他们被惊恐灭尽了。
저희가 어찌 그리 졸지에 황폐되었는가 놀람으로 전멸하였나이다
20 人睡醒了,怎样看梦; 主啊,你醒了也必照样轻看他们的影像。
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같이 주께서 깨신 후에 저희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하니 주의 앞에 짐승이오나
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24 你要以你的训言引导我, 以后必接我到荣耀里。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25 除你以外,在天上我有谁呢? 除你以外,在地上我也没有所爱慕的。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26 我的肉体和我的心肠衰残; 但 神是我心里的力量, 又是我的福分,直到永远。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27 远离你的,必要死亡; 凡离弃你行邪淫的,你都灭绝了。
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28 但我亲近 神是与我有益; 我以主耶和华为我的避难所, 好叫我述说你一切的作为。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