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Krönikeboken 33

1 Manasse var tolf åra gammal, då han Konung vardt, och regerade fem och femtio år i Jerusalem;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2 Och gjorde det ondt var för Herranom, efter Hedningarnas styggelse, som Herren för Israels barn fördrifvit hade.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3 Och han afvände sig, och uppbyggde höjder, som hans fader Jehiskia nederslagit hade, och stiktade altare till Baalim, och gjorde lundar, och tillbad allan himmelens är, och tjente dem.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4 Han byggde ock altare i Herrans hus, om hvilket Herren sagt hade: I Jerusalem skall mitt Namn vara i evig tid.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5 Och han byggde altare till allan himmelens här, i båda gårdarna åt Herrans hus.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6 Och han lät sina söner gå genom eld uti Hinnoms sons dal, och utvalde dagar, och aktade på foglarop, och brukade trolldom, och stiktade spåmän och tecknatydare, och gjorde mycket det Herranom illa behagade, till att reta honom.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7 Han satte desslikes beläte och afgudar, som han i Guds hus göra lät, der Gud om sagt hade till David, och hans son Salomo: Uti detta hus, i Jerusalem, som jag utvalt hafver för alla Israels slägter, vill jag sätta mitt Namn i evig t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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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Och skall icke mer låta Israels fot vika ifrå landena, som jag deras fäder beställt hafver; så framt de hålla sig, så att de göra allt det jag dem budit hafver, i all lag, bud och rätter, igenom M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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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en Manasse förförde Juda och dem i Jerusalem, så att de gjorde värre än Hedningarna, som Herren för Israels barn förgjort hade.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0 Och när Herren lät tala till Manasse och hans folk, aktade de det intet.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1 Derföre lät Herren komma öfver dem de öfverstar öfver Konungens här i Assur; de togo Manasse fången i fjettrar, och bundo honom med kedjor, och förde honom till Ba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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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Och som han var i ångest, bad han Herran sin Gud, och ödmjukade sig storliga för sina fäders Gud;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3 Och bad honom innerliga. Då hörde han hans bön, och lät honom komma till Jerusalem igen till sitt rike. Och besinnade då Manasse, att Herren är Gud.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4 Derefter byggde han de yttersta murarna till Davids stad, vestantill vid Gihon i bäckenom, och der man ingår genom fiskaporten, och allt omkring intill Ophel, och gjorde dem ganska höga; och satte höfvitsmän uti Juda fasta städer;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5 Och kastade bort de främmande gudar och afgudar utu Herrans hus, och all altare, som han byggt hade på Herrans hus berg, och i Jerusalem, och kastade dem ut för staden;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6 Och uppfärdade Herrans altare, och offrade deruppå tackoffer och lofoffer, och befallde Juda, att de skulle tjena Herranom Israels G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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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Likväl offrade folket ännu på höjderna; dock Herranom deras Gud.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8 Hvad nu mera af Manasse sägande är, och om hans bön till sin Gud, och om de ord, som Siarena med honom talade i Herrans Israels Guds Namn, si, det är ibland Israels Konungars gerningar;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9 Och om hans bön, och huru han bönhörd vardt, och alla hans synder och missgerningar, och rummet, der han höjder uppå byggde, och lundar och afgudar stiktade, förr än han ödmjukad vardt, si, det är allt skrifvet ibland Siarenas gernin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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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Och Manasse afsomnade med sina fäder, och de begrofvo honom i hans hus; och hans son Amon vardt Konung i hans stad.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21 Tu och tjugu år gammal var Amon, då han Konung vardt, och regerade tu år i Jerusalem;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22 Och gjorde det ondt var för Herranom, såsom hans fader Manasse gjort hade; och Amon offrade allom afgudom, som hans fader Manasse gjort hade, och tjente dem.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23 Men han ödmjukade sig intet för Herranom, såsom hans fader Manasse sig ödmjukat hade; ty denne Amon förökade skuldena.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24 Och hans tjenare gjorde ett förbund emot honom, och dråpo honom i hans hus.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25 Då slog folket i landena alla dem som förbundet emot Konung Amon gjort hade; och folket i landena gjorde hans son Josia till Konung i hans stad.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