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Krönikeboken 32

1 Efter denna handel och trohet kom Sanherib, Konungen i Assur, och drog in i Juda, och lägrade sig för de fasta städer, och hade i sinnet, att han ville taga det in.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2 Då Jehiskia såg, att Sanherib kom, och hans ansigte stod till att strida emot Jerusalem,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3 Vardt han till råds med sina öfversta och väldiga, att de skulle öfvertäcka vattnen af källorna, som utanför staden voro; och de hulpo honom.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4 Och sig församlade mycket folk, och öfvertäckte alla källor och bäcker midt i landena, och sade, att de Konungar af Assur icke skola mycket vatten finna, när de komma.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5 Och han tog styrko till sig, och byggde igen alla murar, som förfallne voro, och gjorde torn deruppå; och byggde ändå derutanföre en annan mur. Och Millo gjorde han fast i Davids stad, och lät göra många värjor och sköldar;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6 Och skickade höfvitsmän till strids med folket; och han församlade dem till sig på den breda gatona vid stadsporten, och talade hjerteliga till dem, och sade: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7 Varer tröste och vid godt mod; frukter eder intet, och gifver eder intet för Konungenom af Assur, eller för all den hop, som när honom är; ty med oss är en större än med honom.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8 Med honom är en köttslig arm; men med oss är Herren vår Gud, att han skall hjelpa oss, och föra våra strid. Och folket förlät sig på Jehiskia, Juda Konungs, ord.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9 Derefter sände Sanherib, Konungen i Assur, sina tjenare till Jerusalem, ty han låg för Lachis, och all hans magt med honom, till Jehiskia, Juda Konung, och till hela Juda, som i Jerusalem var, och lät säga honom: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0 Detta säger Sanherib, Konungen i Assur: Hvar förtrösten I eder uppå, I som bon uti det belagda Jerusalem?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1 Jehiskia förförer eder, att han må komma eder i döden, hunger och törst, och säger: Herren vår Gud skall undsätta oss utu Konungens hand af Assyrien.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2 Är icke han den Jehiskia, som hans höjder och altare bortkastat hafver, och sagt till Juda och Jerusalem: För ett altare skolen I tillbedja, och deruppå röka.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3 Veten I icke, hvad jag och mine fäder gjort hafva allom folkom i landen? Hafva ock Hedningarnas gudar i landen kunnat hjelpa deras land ifrå mine hand?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4 Hvilken är den af alla dessa Hedningarnas gudar, som mina fäder nederlagdt hafva, som hafver kunnat hjelpa sitt folk utu mine hand; att edar Gud skulle förmå hjelpa eder utu mine hand?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5 Så låter icke nu Hiskia bedraga eder, och låter icke tälja eder i sådant sinne, och tror honom intet; förty, medan ingen alla Hedningars och Konungarikens gud hafver kunnat hjelpa sitt folk ifrå mine och mina fäders hand, så varda icke heller edre gudar eder hjelpande ifrå mine hand.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6 Dertill talade hans tjenare ännu mer emot Herran Gud, och emot hans tjenare Jehiskia.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7 Skref han ock bref ut, deruti han hädde Herran Israels Gud, och talade om honom, och sade: Såsom Hedningarnas gudar i landen icke hafva hulpit deras folk ifrå mine hand, så varder ock icke Jehiskia Gud hjelpandes hans folk ifrå mine hand.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8 Och de ropade med höga röst, på Judiskt mål, till folket i Jerusalem, som på muren voro, till att göra dem rädda och förskräckta, att de så måtte få staden.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9 Och talade de så emot Jerusalems Gud, såsom emot folkens gudar på jordene, hvilke menniskos handaverk v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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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Men Konung Jehiskia med Prophetenom Esaia, Amos son, bådo deremot, och ropade till himmelen.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21 Och Herren sände en Ängel, som förgjorde alla de väldiga i hären, och Förstarna och öfverstarna i Konungens lägre af Assyrien; så att han med skam drog åter till sitt land igen. Och då han gick uti sins guds hus, dråpo honom der med svärd, de som af hans eget lif komne v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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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Alltså halp Herren Jehiskia, och dem i Jerusalem, utu Sanheribs hand, Konungens i Assyrien, och alla andras; och bevarade dem för allom omkring;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23 Så att månge båro skänker Herranom till Jerusalem, och klenodier Jehiskia, Juda Konung. Och han vardt sedan högt räknad för alla Hednin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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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På den tiden vardt Jehiskia dödsjuk, och han bad Herran; han hörde honom, och gaf honom ett te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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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Dock vedergalt icke Jehiskia, efter som honom gifvet var; ty hans hjerta upphof sig; derföre kom vrede öfver honom, och öfver Juda, och Jerusa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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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Men Jehiskia ödmjukade sig, att hans hjerta hade upphäfvit sig, samt med dem i Jerusalem; derföre kom Herrans vrede icke öfver dem, så länge Jehiskia lef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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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Och Jehiskia hade ganska stora rikedomar och härlighet; och han gjorde sig en skatt af silfver, guld, ädla stenar, örter, sköldar och allahanda kostelig t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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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Och hus till inkommandes årsväxt, vin och oljo; och stall för allahanda boskap, och hus för få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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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Och han byggde sig städer, och hade boskap, får och fä till en stor hop; förty Gud gaf honom ganska många ägodelar.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30 Han är den Jehiskia, som igentäppte den öfra vattukällona i Gihon, och ledde henne nedåt, vester om Davids stad. Och var Jehiskia lyckosam i alla sina gernin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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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Men då de öfverstars sändningabåd af Babel till honom sände voro, att fråga efter det undertecken, som i landena skedt var, öfvergaf Gud honom, så att han försökte honom; på det att kunnigt skulle varda allt det i hans hjerta var.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32 Hvad nu mer af Jehiskia sägande är, och om hans barmhertighet, si, det är skrifvet i den Propheten Esaia, Amos sons, syn, uti Juda och Israels Konungars bok.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33 Och Jehiskia afsomnade med sina fäder, och de begrofvo honom öfver Davids barnas grifter; och hele Juda och de i Jerusalem gjorde honom äro i hans död. Och hans son Manasse vardt Konung i hans stad.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