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tra Laiku 36 >

1 Tad tās zemes ļaudis ņēma Joakasu, Josijas dēlu, un to cēla par ķēniņu viņa tēva vietā Jeruzālemē.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2 Divdesmit trīs gadus Joakas bija vecs, kad palika par ķēniņu, un valdīja trīs mēnešus Jeruzālemē.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3 Jo Ēģiptes ķēniņš to nocēla Jeruzālemē un uzlika tai zemei par mesliem simts talentus sudraba un vienu talentu zelta.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4 Un Ēģiptes ķēniņš cēla Elijaķimu, viņa brāli, par Jūda un Jeruzālemes ķēniņu, un deva viņam citu vārdu, Jojaķimu; bet Joakasu, viņa brāli, Nekus paņēma un noveda uz Ēģiptes zemi.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5 Divdesmit piecus gadus Jojaķims bija vecs, kad palika par ķēniņu, un valdīja vienpadsmit gadus Jeruzālemē un darīja, kas Tam Kungam, viņa Dievam, nepatika.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6 Pret šo NebukadNecars, Bābeles ķēniņš, cēlās un to saistīja ar divām vara ķēdēm un to noveda uz Bābeli.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7 Un NebukadNecars aizveda arī kādus no Tā Kunga nama traukiem uz Bābeli, un tos nolika Bābelē savā dieva namā.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8 Un kas vēl stāstāms par Jojaķimu, un viņa negantību, ko viņš darījis, un kas pie viņa atrasts, redzi, viss tas rakstīts Israēla un Jūda ķēniņu grāmatā. Un viņa dēls Jojaķins palika par ķēniņu viņa vietā.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9 Astoņ(padsmit) gadus Jojaķins bija vecs, kad palika par ķēniņu, un valdīja trīs mēnešus un desmit dienas Jeruzālemē un darīja, kas Tam Kungam nepatika.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0 Un kad jauns gads atnāca, tad ķēniņš NebukadNecars sūtīja un to lika novest uz Bābeli līdz ar Tā Kunga nama dārgākiem traukiem un cēla Cedeķiju, viņa brāli par Jūda un Jeruzālemes ķēniņu.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1 Divdesmit un vienu gadu Cedeķija bija vecs, kad palika par ķēniņu, un valdīja vienpadsmit gadus Jeruzālemē,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2 Un darīja, kas Tam Kungam, viņa Dievam nepatika. Viņš nepazemojās priekš pravieša Jeremijas, kas no Tā Kunga mutes runāja.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3 Viņš atkāpās arī no ķēniņa NebukadNecara, kas viņu pie Dieva bija zvērinājis, un tapa stūrgalvīgs un apcietināja savu sirdi, ka neatgriezās pie Tā Kunga, Israēla Dieva.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4 Tāpat arī visi priesteru virsnieki un ļaudis vairoja savus grēkus pēc visām pagānu negantībām un sagānīja Tā Kunga namu, ko viņš Jeruzālemē bija svētījis.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5 Un Tas Kungs, viņu tēvu Dievs, tikuši(neatlaidīgi) pie tiem sūtīja savus vēstnešus vienā sūtīšanā. Jo viņš žēloja savus ļaudis un savu mājas vietu.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6 Bet tie apmēdīja Dieva vēstnešus un nicināja viņu vārdus un apsmēja viņa praviešus, tiekams Tā Kunga bardzība pret viņa ļaudīm tik augsti cēlās, ka dziedināšanas vairs nebija.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7 Tad viņš pamodināja pret tiem Kaldeju ķēniņu, un tas nokāva viņu jaunos vīrus ar zobenu viņu svētā namā, un netaupīja nedz jaunekļus nedz jaunavas, nedz vecus nedz sirmgalvjus; Dievs tos visus nodeva viņa rokā.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8 Un visus Dieva nama traukus, lielus un mazus, un Tā Kunga nama mantas, ir ķēniņa ir viņa lielkungu mantas, visu viņš nodeva uz Bābeli.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9 Un tie sadedzināja Dieva namu un nolauzīja Jeruzālemes mūrus un sadedzināja visus viņas skaistos namus ar uguni, ka visi viņas dārgumi tapa nopostīti.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20 Un kas no zobena atlika, tos viņš aizveda cietumā uz Bābeli, un tie viņam un viņa dēliem palika par kalpiem, tiekams Persiešu valdība sākās,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21 Lai piepildītos Tā Kunga vārds caur Jeremijas muti: “kamēr tā zeme būs bagāti baudījusi savu dusēšanu“; visā tai posta laikā tā dusēja, kamēr septiņdesmit gadi piepildījās.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22 Un Kirus, Persiešu ķēniņa, pirmā gadā, lai Tā Kunga vārds caur Jeremiju runāts piepildītos, Tas Kungs pamodināja Kirus, Persiešu ķēniņa garu, ka tas visā savā valstī lika izsaukt un arī izrakstīt un sacīt: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23 Tā saka Kirus, Persiešu ķēniņš: Tas Kungs, debesu Dievs, man devis visas zemes valstis, un tas man pavēlējis, viņam namu uzcelt Jeruzālemē, Jūdu zemē; kas nu jūsu starpā ir no viņa ļaudīm, ar to lai ir Tas Kungs, viņa Dievs, un tas lai noiet.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 Otra Laiku 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