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tra Laiku 28 >

1 Ahazs bija divdesmit gadus vecs, kad palika par ķēniņu, un valdīja Jeruzālemē sešpadsmit gadus, un nedarīja, kas Tam Kungam labi patika, kā viņa tēvs Dāvids.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2 Bet viņš staigāja Israēla ķēniņu ceļos un taisīja arī tēlus Baāliem,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3 Un kvēpināja BenHinnoma ielejā un sadedzināja savus dēlus ugunī, pēc to pagānu negantības, ko Tas Kungs bija izdzinis Israēla bērnu priekšā.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4 Viņš upurēja un kvēpināja kalnos un pakalnos un apakš visiem zaļiem kokiem.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5 Tādēļ Tas Kungs, viņa Dievs, to nodeva rokā Sīrijas ķēniņam, un tie viņu sita un no tā aizveda lielu pulku cietumā, un tos noveda uz Damasku. Viņš tapa arī nodots Israēla ķēniņa rokā; tas viņu kāva lielā kaušanā.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6 Un Peka, Remalijas dēls, kāva iekš Jūda vienā dienā simts divdesmit tūkstošus, kas visi bija kara vīri, tāpēc ka tie bija atstājuši To Kungu, savu tēvu Dievu.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7 Un Sihrus, varonis no Efraīma, nokāva Maāseju, ķēniņa dēlu, un Asrikamu, (ķēniņa) nama pārvaldnieku, un Elkanu, otro no ķēniņa.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8 Un Israēla bērni aizveda no saviem brāļiem divsimt tūkstošus, sievas, dēlus un meitas, un ņēma arī daudz laupījuma no tiem, un veda to laupījumu uz Samariju.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9 Un tur bija Tā Kunga pravietis Odeds vārdā, tas izgāja pretī tam kara spēkam, kas uz Samariju nāca, un uz tiem sacīja: redzi, bardzībā par Jūdu, Tas Kungs, jūsu tēvu Dievs, tos ir devis jūsu rokā, un jūs tos esat nokāvuši tādā bardzībā, kas sniedzās līdz debesīm.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0 Nu jūs arī domājat Jūda un Jeruzālemes bērnus sev padarīt par vergiem un kalponēm; vai tas jums nav par grēku pret To Kungu, savu Dievu?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1 Nu tad, klausiet mani, vediet atpakaļ tos cietumniekus, ko jūs no saviem brāļiem esat aizveduši cietumā, jo Tā Kunga bardzība pret jums ir iekarsusi.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2 Tad no Efraīma bērnu virsniekiem šie vīri, Azarija, Jehohanana dēls, Bereķija, Mezilemota dēls, un Jeīsķija, Šaluma dēls, un Amasa, Adlaja dēls, cēlās pret tiem, kas no tā karaspēka nāca,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3 Un uz tiem sacīja: nevediet šurp tos cietumniekus, jo jūs tikai gribat, lai apgrēkojamies pret To Kungu, vairot mūsu grēkus un noziegumus, jebšu mūsu noziegums liels un bardzība pret Israēli ir iedegusies.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4 Tad tie apbruņotie atstāja tos cietumniekus un to laupījumu virsnieku un visas draudzes priekšā.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5 Un tie vīri, kas ar vārdu minēti, cēlās un ņēma tos cietumniekus un apģērba no tā laupījuma visus plikos viņu starpā un tiem deva drēbes un kurpes un ēst un dzert, un tos svaidīja un lika uz ēzeļiem visus, kas bija noguruši, un tos noveda uz Jēriku, to palmu pilsētu, pie viņu brāļiem, un griezās atpakaļ uz Samariju.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6 Tanī laikā ķēniņš Ahazs sūtīja pie Asīrijas ķēniņiem pēc palīdzības.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7 Tad vēl arī Edomieši nāca un kāva Jūdu un aizveda cietumniekus.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8 Arī Fīlisti ielauzās ielejas pilsētās un Jūda dienvidu pusē un uzņēma BetŠemesu un Ajalonu un Ģederotu un Zoku un viņas miestus, un Timnu un viņas miestus, un Ģimzu un viņas miestus, un tie tur apmetās.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9 Jo Tas Kungs pazemoja Jūdu Ahaza, Israēla ķēniņa, dēļ, jo tas bija bezdievīgi dzīvojis iekš Jūda un ļoti noziedzies pret To Kungu.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20 Un Tiglat Pilnezers, Asīrijas ķēniņš, nāca pret viņu, un viņu spieda un tam nepalīdzēja.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21 Jebšu Ahazs iztukšoja Tā Kunga namu un ķēniņa namu un to lielkungu namu, un deva dāvanas Asīrijas ķēniņam, tomēr tas viņam nepalīdzēja.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22 Un tai laikā, kad to spieda, viņš pret To Kungu vēl vairāk apgrēkojās; tāds bija ķēniņš Ahazs.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23 Un viņš upurēja Damaskus dieviem, kas viņu bija situši, un sacīja: tāpēc ka Sīriešu ķēniņu dievi tiem palīdz, tad es tiem upurēšu, lai tie arī man palīdz; bet tie tam bija par krišanu, ir visam Israēlim.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24 Un Ahazs ņēma Dieva nama traukus un sasita Dieva nama traukus un aizslēdza Tā Kunga nama durvis un taisīja sev altārus visos Jeruzālemes kaktos.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25 Viņš taisīja arī ikkatrā Jūda pilsētā altārus, svešiem dieviem kvēpināt, - tā viņš apkaitināja To Kungu, savu tēvu Dievu.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26 Un kas vēl par viņu stāstāms, un visi viņa ceļi, gan pirmie, gan pēdējie, redzi tie ir rakstīti Jūda un Israēla ķēniņu grāmatā.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27 Un Ahazs aizmiga pie saviem tēviem, un viņu apraka Jeruzālemes pilsētā. Bet viņu neveda Israēla ķēniņu kapenēs. Un viņa dēls Hizkija palika par ķēniņu viņa vietā.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 Otra Laiku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