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욥기 25 >
2 하나님은 권능과 위엄을 가지셨고 지극히 높은 곳에서 화평을 베푸시느니라
神は大權を握りたまふ者 畏るべき者にましまし 高き處に平和を施したまふ
3 그 군대를 어찌 계수할 수 있으랴 그 광명의 비췸을 입지 않은 자가 누구냐
その軍旅數ふることを得んや 其光明なに物をか照さざらん
4 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부녀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
然ば誰か神の前に正義かるべき 婦人の産し者いかでか清かるべき
5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視よ月も輝かず 星も其目には清明なら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