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6

1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Allora il popolo del paese prese Joachaz, figliuolo di Giosia, e lo fece re a Gerusalemme, in luogo di suo padre.

2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Joachaz avea ventitre anni quando cominciò a regnare, e regnò tre mesi a Gerusalemme.

3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Il re d’Egitto lo depose a Gerusalemme, e gravò il paese di un’indennità di cento talenti d’argento e d’un talento d’oro.

4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 il re d’Egitto fece re sopra Giuda e sopra Gerusalemme Eliakim, fratello di Joachaz, e gli mutò il nome in quello di Joiakim. Neco prese Joachaz, fratello di lui, e lo menò in Egitto.

5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Joiakim avea venticinque anni quando cominciò a regnare; regnò undici anni a Gerusalemme, e fece ciò ch’è male agli occhi dell’Eterno, il suo Dio.

6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Nebucadnetsar, re di Babilonia, salì contro di lui, e lo legò con catene di rame per menarlo a Babilonia.

7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Nebucadnetsar portò pure a Babilonia parte degli utensili della casa dell’Eterno, e li mise nel suo palazzo a Babilonia.

8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Il rimanente delle azioni di Joiakim, le abominazioni che commise e tutto quello di cui si rese colpevole, sono cose scritte nel libro dei re d’Israele e di Giuda. E Joiakin, suo figliuolo, regnò in luogo suo.

9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Joiakin aveva otto anni quando cominciò a regnare; regnò tre mesi e dieci giorni a Gerusalemme, e fece ciò ch’è male agli occhi dell’Eterno.

10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L’anno seguente il re Nebucadnetsar mandò a prenderlo, lo fece menare a Babilonia con gli utensili preziosi della casa dell’Eterno, e fece re di Giuda e di Gerusalemme Sedekia, fratello di Joiakin.

11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Sedekia avea ventun anni quando cominciò a regnare, e regnò a Gerusalemme undici anni.

12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gli fece ciò ch’è male agli occhi dell’Eterno, del suo Dio, e non s’umiliò dinanzi al profeta Geremia, che gli parlava da parte dell’Eterno.

13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 si ribellò pure a Nebucadnetsar, che l’avea fatto giurare nel nome di Dio; e indurò la sua cervice ed il suo cuore rifiutando di convertirsi all’Eterno, all’Iddio d’Israele.

14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Tutti i capi dei sacerdoti e il popolo moltiplicarono anch’essi le loro infedeltà, seguendo tutte le abominazioni delle genti; e contaminarono la casa dell’Eterno, ch’egli avea santificata a Gerusalemme.

15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 l’Eterno, l’Iddio de’ loro padri, mandò loro a più riprese degli ammonimenti, per mezzo dei suoi messaggeri, poiché voleva risparmiare il suo popolo e la sua propria dimora:

16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ma quelli si beffarono de’ messaggeri di Dio, sprezzarono le sue parole e schernirono i suoi profeti, finché l’ira dell’Eterno contro il suo popolo arrivò al punto che non ci fu più rimedio.

17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Allora egli fece salire contro ad essi il re dei Caldei, che uccise di spada i loro giovani nella casa del loro santuario, e non risparmiò né giovane, né fanciulla, né vecchiaia, né canizie. L’Eterno gli diè nelle mani ogni cosa.

18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Nebucadnetsar portò a Babilonia tutti gli utensili della casa di Dio, grandi e piccoli, i tesori della casa dell’Eterno, e i tesori del re e dei suoi capi.

19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I Caldei incendiarono la casa di Dio, demolirono le mura di Gerusalemme, dettero alle fiamme tutti i suoi palazzi, e ne distrussero tutti gli oggetti preziosi.

20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 Nebucadnetsar menò in cattività a Babilonia quelli ch’erano scampati dalla spada; ed essi furono assoggettati a lui ed ai suoi figliuoli, fino all’avvento del regno di Persia

21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affinché s’adempisse la parola dell’Eterno pronunziata per bocca di Geremia), fino a che il paese avesse goduto de’ suoi sabati; difatti esso dovette riposare per tutto il tempo della sua desolazione, finché furon compiuti i settant’anni.

22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Nel primo anno di Ciro, re di Persia, affinché s’adempisse la parola dell’Eterno pronunziata per bocca di Geremia, l’Eterno destò lo spirito di Ciro, re di Persia, il quale, a voce e per iscritto, fece pubblicare per tutto il suo regno quest’editto:

23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Così dice Ciro, re di Persia: L’Eterno, l’Iddio de’ cieli, m’ha dato tutti i regni della terra, ed egli m’ha comandato di edificargli una casa in Gerusalemme, ch’è in Giuda. Chiunque tra voi è del suo popolo, sia l’Eterno, il suo Dio, con lui, e par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