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4
1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Josías tenía ocho años cuando se convirtió en rey, y reinó en Jerusalén durante treinta y un años.
2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Hizo lo que era correcto a los ojos del Señor y siguió los caminos de su antepasado David; no se desvió ni a la derecha ni a la izquierda.
3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n el octavo año de su reinado, siendo aún joven, Josías comenzó a adorar públicamente al Dios de David, su antepasado, y en el duodécimo año de su reinado comenzó a limpiar Judá y Jerusalén, quitando los lugares altos, los postes de Asera, los ídolos tallados y las imágenes de metal.
4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Hizo derribar los altares de Baal que estaban frente a él, y los altares de incienso que estaban sobre ellos fueron cortados. Además, los postes de Asera, los ídolos tallados y las imágenes de metal fueron hechos pedazos y esparcidos sobre las tumbas de los que les habían ofrecido sacrificios.
5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Quemó los huesos de los sacerdotes idólatras en sus altares. De esta manera purificó a Judá y a Jerusalén.
6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Josías repitió esto en las ciudades de Manasés, Efraín y Simeón, hasta Neftalí, y en sus alrededores.
7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Derribó los altares y redujo a polvo los postes de Asera y las imágenes, y cortó todos los altares de incienso en toda la tierra de Israel. Luego regresó a Jerusalén.
8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n el año dieciocho de su reinado, una vez que terminó de limpiar la tierra y el Templo, Josías envió a Safán, hijo de Azalías, a Maasías, el gobernador de la ciudad, y a Joá, hijo de Joacaz, el guardián de los registros, a reparar el Templo del Señor su Dios.
9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Fueron a ver al sumo sacerdote Hilcías y le dieron el dinero que se había llevado al Templo de Dios. Los levitas de las entradas habían recogido este dinero del pueblo de Manasés y Efraín, de lo que quedaba del pueblo de Israel, así como las contribuciones de Judá, Benjamín y el pueblo de Jerusalén.
10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Lo entregaron a los que supervisaban los trabajos de reparación del Templo del Señor, que a su vez pagaban a los obreros que hacían la restauración y la reparación.
11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También pagaron a los carpinteros y constructores para que compraran piedra cortada, así como madera para viguetas y vigas para los edificios que los reyes de Judá habían dejado deteriorar.
12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Los hombres hicieron un trabajo bueno y honesto. Al frente de ellos estaban Jahat y Abdías, levitas de los hijos de Merari; y Zacarías y Mesulam, levitas de los hijos de los coatitas. Los levitas, todos ellos hábiles músicos,
13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staban a cargo de los obreros y dirigían a todos los involucrados, según lo que se requiriera. Algunos de los levitas eran escribas, otros oficiales y otros porteros.
14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n el proceso de sacar el dinero donado al Templo del Señor, el sacerdote Hilcías descubrió el Libro de la Ley del Señor escrito por Moisés.
15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Hilcías le dijo al escriba Safán: “He encontrado el Libro de la Ley en el Templo del Señor”. Se lo dio a Safán.
16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Safán llevó el libro al rey y le dijo: “Nosotros, tus siervos, estamos haciendo todo lo que se nos ordenó.
17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l dinero recaudado en el Templo del Señor ha sido entregado a los que están supervisando a los trabajadores, pagándoles para que hagan las reparaciones”.
18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l escriba Safán le dijo al rey: “El sacerdote Hilcías me dio este libro”. Safán se lo leyó al rey.
19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Cuando el rey oyó lo que decía la Ley, se rasgó las vestiduras.
20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ntonces dio las siguientes órdenes a Hilcías, a Ajicam, hijo de Safán, a Abdón, hijo de Miqueas, al escriba Safán y a Asaías, ayudante del rey:
21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Vayan y hablen con el Señor por mí, y también por los que aún viven en Israel y en Judá, sobre lo que dice el libro que se ha encontrado. Porque el Señor debe estar realmente enojado con nosotros porque nuestros antepasados no han obedecido las instrucciones del Señor siguiendo todo lo que está escrito en este libro”.
22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Hilcías y los que el rey había seleccionado fueron a hablar con la profetisa Hulda, esposa de Salum, hijo de Tojat, hijo de Hasra, guardián del armario. Vivía en Jerusalén, en el segundo barrio de la ciudad.
23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Hulda les dijo: “Esto es lo que dice el Señor, el Dios de Israel: Díganle al hombre que los envió a verme:
24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sto es lo que dice el Señor: Estoy a punto de hacer caer el desastre sobre este lugar y sobre su pueblo, de acuerdo con todas las maldiciones escritas en el libro que se le ha leído al rey de Judá.
25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Me han abandonado y han ofrecido sacrificios a otros dioses, haciéndome enojar por todo lo que han hecho. Mi ira se derramará sobre este lugar y no se detendrá.
26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Pero dile al rey de Judá que te envió a preguntar al Señor, dile que esto es lo que dice el Señor, el Dios de Israel: En cuanto a lo que oíste que te leyeron,
27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porque fuiste receptivo y te arrepentiste ante Dios cuando oíste sus advertencias contra este lugar y contra su pueblo, y porque te has arrepentido, rasgando tus vestiduras y llorando ante mí, yo también los he oído, declara el Señor.
28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Todo esto no sucederá hasta después de tu muerte, y morirás en paz. No verás todo el desastre que voy a hacer caer sobre este lugar y sus habitantes”. Volvieron al rey y le dieron su respuesta.
29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ntonces el rey convocó a todos los ancianos de Judá y de Jerusalén.
30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Fue al Templo del Señor con todo el pueblo de Judá y de Jerusalén, junto con los sacerdotes y los levitas, todo el pueblo desde el más pequeño hasta el más grande, y les leyó todo el Libro del Acuerdo que había sido descubierto en el Templo del Señor.
31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l rey se puso de pie junto a la columna e hizo un acuerdo solemne ante el Señor de seguirlo y de cumplir sus mandamientos, leyes y reglamentos con total dedicación, y de observar los requisitos del acuerdo tal como estaban escritos en el libro.
32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ntonces hizo que todos los presentes de Jerusalén y de Benjamín se pusieran de pie para mostrar que estaban de acuerdo. Así todo el pueblo de Jerusalén aceptó y siguió el acuerdo con Dios, el Dios de sus antepasados.
33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Josías demolió todos los ídolos viles de todo el territorio perteneciente a los israelitas, e hizo que todos en Israel sirvieran al Señor, su Dios. Durante su reinado no dejaron de adorar al Señor, el Dios de sus padr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