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하 33 >
1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Manasse war zwölf Jahre alt, als er König wurde, und regierte fünfundzwanzig Jahre zu Jerusalem.
2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r tat, was dem Herrn mißfiel, nach den Greueln der Heiden, die der Herr vor den Israeliten vertrieben hatte.
3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r baute die Höhen wieder, die sein Vater Ezechias zertrümmert hatte, errichtete Altäre für die Baale und machte Ascheren. Auch betete er das ganze Himmelsheer an und diente ihm.
4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Ferner baute er Altäre in des Herrn Haus, von denen der Herr gesagt hatte: "Mein Name wird allzeit in Jerusalem sein."
5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Dann baute er Altäre für das ganze Himmelsheer in beiden Vorhöfen im Hause des Herrn.
6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Derselbe führte seine Söhne im Hinnomssohntale durchs Feuer, trieb Zauberei, Wahrsagerei und sonstige geheime Künste und bestellte Totenbeschwörer und Zeichendeuter. So tat er vieles, was dem Herrn mißfiel, um ihn zu kränken.
7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Das Schnitzbild, das er machte, stellte er im Gotteshause auf, von dem Gott zu David und seinem Sohn Salomo gesprochen: "In dieses Haus und in Jerusalem, das ich aus allen Stämmen Israels erwählt, will ich für ewig meinen Namen setzen.
8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Und ich versetze nicht mehr Israels Fuß vom Boden, auf den ich eure Väter hingestellt, vorausgesetzt, daß sie sich auch bemühen, all das, was ich ihnen geboten, zu tun, gemäß der ganzen Lehre Mosis und seinen Satzungen und Rechten."
9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Doch Manasse verführte Juda und Jerusalems Einwohner, daß sie Böses taten, mehr als die Heiden, die der Herr vor den Israeliten vertilgt hatte.
10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Und der Herr redete zu Manasse und seinem Volk. Aber sie achteten nicht darauf.
11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Da brachte der Herr über sie die Heerführer des Assyrerkönigs. Diese fingen Manasse mit Haken, legten ihn in Ketten und führten ihn nach Babel.
12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Als er in Not gekommen war, suchte er den Herrn, seinen Gott, zu begütigen, und so demütigte er sich tief vor dem Gott seiner Väter.
13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r betete zu ihm. Da ließ er sich erbitten. Und er erhörte sein Flehen und brachte ihn wieder nach Jerusalem zurück in sein Reich. Da erkannte Manasse, daß der Herr Gott sei.
14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Danach baute er eine äußere Mauer an der Davidsstadt westlich vom Gichon im Tale und bis da, wo man ins Fischtor geht, und rings um den Ophel. Er machte sie sehr hoch. Auch legte er Heeresoberste in alle festen Städte Judas.
15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Dann beseitigte er die fremden Götter und das Standbild aus dem Hause des Herrn, ebenso alle Altäre, die er auf dem Berge des Hauses des Herrn und in Jerusalem erbaut hatte. Er warf sie zur Stadt hinaus.
16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Den Altar des Herrn aber richtete er wieder auf und opferte auf ihm Mahl- und Lobopfer. Er befahl Juda, dem Herrn, Israels Gott, zu dienen.
17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Doch das Volk opferte noch auf den Höhen, wiewohl nur dem Herrn, ihrem Gott.
18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Der Rest der Geschichte Manasses und sein Gebet zu seinem Gott, wie die Worte der Seher, die zu ihm im Namen des Herrn, des Gottes Israels, gesprochen, stehen in der Geschichte der Könige Israels.
19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Sein Gebet und seine Erhörung, all seine Sünde und Untreue, und die Orte, wo er Höhen gebaut und die Ascheren mit Schnitzbildern aufgestellt, bevor er sich demütigte, sind aufgezeichnet in der Geschichte seiner Seher.
20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Und Manasse legte sich zu seinen Vätern. Man begrub ihn in seinem Hause, und sein Sohn Amon wurde König an seiner Statt.
21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Amon war zweiundzwanzig Jahre alt, als er König wurde, und regierte in Jerusalem zwei Jahre.
22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r tat, was dem Herrn mißfiel, wie sein Vater Manasse getan. Amon opferte allen Schnitzbildern, die sein Vater gemacht, und diente ihnen.
23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Aber er demütigte sich nicht vor dem Herrn, wie sich sein Vater Manasse verdemütigt hatte, sondern dieser Amon machte die Schuld noch größer.
24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Da verschworen sich seine Diener gegen ihn und töteten ihn in seinem Hause.
25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Doch das Landvolk erschlug alle, die sich gegen den König Amon verschworen hatten. Dann machte das Landvolk seinen Sohn Josias zum König an seiner Sta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