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하 32 >

1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Dopo queste cose e questi atti di fedeltà di Ezechia, Sennacherib, re d’Assiria, venne, entrò in Giuda, e cinse d’assedio le città fortificate, con l’intenzione d’impadronirsene.
2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 quando Ezechia vide che Sennacherib era giunto e si proponeva d’attaccar Gerusalemme,
3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deliberò coi suoi capi e con i suoi uomini valorosi di turar le sorgenti d’acqua ch’eran fuori della città; ed essi gli prestarono aiuto.
4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Si radunò dunque un gran numero gente e turarono tutte le sorgenti e il torrente che scorreva attraverso il paese. “E perché”, dicevan essi, “i re d’Assiria, venendo, troverebbero essi abbondanza d’acqua?”
5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zechia prese animo, ricostruì tutte le mura dov’erano rotte, rialzò le torri, costruì l’altro muro di fuori, fortificò Millo nella città di Davide, e fece fare gran quantità d’armi e di scudi.
6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Diede dei capi militari al popolo, li riunì presso di sé sulla piazza della porta della città, e parlò al loro cuore, dicendo:
7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Siate forti, e fatevi animo! Non temete e non vi sgomentate a motivo del re d’Assiria e della gran gente che l’accompagna; giacché con noi è uno più grande di ciò ch’è con lui.
8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Con lui è un braccio di carne; con noi è l’Eterno, il nostro Dio, per aiutarci e combattere le nostre battaglie”. E il popolo fu rassicurato dalle parole di Ezechia, re di Giuda.
9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Dopo questo, Sennacherib, re d’Assiria, mentre stava di fronte a Lakis con tutte le sue forze, mandò i suoi servi a Gerusalemme per dire a Ezechia, re di Giuda, e a tutti que’ di Giuda che si trovavano a Gerusalemme:
10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Così parla Sennacherib, re degli Assiri: In chi confidate voi per rimanervene così assediati in Gerusalemme?
11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zechia non v’inganna egli per ridurvi a morir di fame e di sete, quando dice: L’Eterno, il nostro Dio, ci libererà dalle mani del re d’Assiria!
12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Non è egli lo stesso Ezechia che ha soppresso gli alti luoghi e gli altari dell’Eterno, e che ha detto a Giuda e a Gerusalemme: Voi adorerete dinanzi a un unico altare e su quello offrirete profumi?
13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Non sapete voi quello che io e i miei padri abbiam fatto a tutti i popoli degli altri paesi? Gli dèi delle nazioni di que’ paesi hanno essi potuto liberare i loro paesi dalla mia mano?
14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Qual è fra tutti gli dèi di queste nazioni che i miei padri hanno sterminate, quello che abbia potuto liberare il suo popolo dalla mia mano? E potrebbe il vostro Dio liberar voi dalla mia mano?!
15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Or dunque Ezechia non v’inganni e non vi seduca in questa maniera; non gli prestate fede! Poiché nessun dio d’alcuna nazione o d’alcun regno ha potuto liberare il suo popolo dalla mia mano o dalla mano de’ miei padri; quanto meno potrà l’Iddio vostro liberar voi dalla mia mano!”
16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I servi di Sennacherib parlarono ancora contro l’Eterno Iddio e contro il suo servo Ezechia.
17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Sennacherib scrisse pure delle lettere, insultando l’Eterno, l’Iddio d’Israele, e parlano contro di lui, in questi termini: “Come gli dèi delle nazioni degli altri paesi non han potuto liberare i loro popoli dalla mia mano, così neanche l’Iddio d’Ezechia potrà liberare dalla mia mano il popolo suo”.
18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I servi di Sennacherib gridarono ad alta voce, in lingua giudaica, rivolgendosi al popolo di Gerusalemme che stava sulle mura, per spaventarlo e atterrirlo, e potersi così impadronire della città.
19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 parlarono dell’Iddio di Gerusalemme come degli dèi dei popoli della terra, che sono opera di mano d’uomo.
20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Allora il re Ezechia e il profeta Isaia, figliuolo di Amots, pregarono a questo proposito, e alzarono fino al cielo il loro grido.
21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 l’Eterno mandò un angelo che sterminò nel campo del re d’Assiria tutti gli uomini forti e valorosi, i principi ed i capi. E il re se ne tornò svergognato al suo paese. E come fu entrato nella casa del suo dio, i suoi propri figliuoli lo uccisero quivi di spada.
22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Così l’Eterno salvò Ezechia e gli abitanti di Gerusalemme dalla mano di Sennacherib, re d’Assiria, e dalla mano di tutti gli altri, e li protesse d’ogn’intorno.
23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 molti portarono a Gerusalemme delle offerte all’Eterno, e degli oggetti preziosi a Ezechia, re di Giuda, il quale, da allora, sorse in gran considerazione agli occhi di tutte le nazioni.
24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In quel tempo, Ezechia fu malato a morte; egli pregò l’Eterno, e l’Eterno gli parlò, e gli concesse un segno.
25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Ma Ezechia non fu riconoscente del beneficio che avea ricevuto; giacché il suo cuore s’inorgoglì, e l’ira dell’Eterno si volse contro di lui, contro Giuda e contro Gerusalemme.
26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Nondimeno Ezechia si umiliò dell’essersi inorgoglito in cuor suo: tanto egli, quanto gli abitanti di Gerusalemme; perciò l’ira dell’Eterno non venne sopra loro durante la vita d’Ezechia.
27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zechia ebbe immense ricchezze e grandissima gloria: e si fece de’ tesori per riporvi argento, oro, pietre preziose, aromi, scudi, ogni sorta d’oggetti di valore;
28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de’ magazzini per i prodotti di grano, vino, olio; delle stalle per ogni sorta di bestiame, e degli ovili per le pecore.
29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Si edificò delle città, ed ebbe greggi a mandre in abbondanza, perché Dio gli avea dato dei beni in gran copia.
30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zechia fu quegli che turò la sorgente superiore delle acque di Ghihon, che condusse giù direttamente, dal lato occidentale della città di Davide. Ezechia riuscì felicemente in tutte le sue imprese.
31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Nondimeno, quando i capi di Babilonia gl’inviarono de’ messi per informarsi del prodigio ch’era avvenuto nel paese, Iddio lo abbandonò, per metterlo alla prova, affin di conoscere tutto quello ch’egli aveva in cuore.
32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Le rimanenti azioni di Ezechia e le sue opere pie trovansi scritte nella visione del profeta Isaia, figliuolo d’Amots, inserita nel libro dei re di Giuda e d’Israele.
33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zechia s’addormentò coi suoi padri, e fu sepolto sulla salita dei sepolcri de’ figliuoli di Davide; e alla sua morte, tutto Giuda e gli abitanti di Gerusalemme gli resero onore. E Manasse, suo figliuolo, regnò in luogo suo.

< 역대하 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