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하 30 >

1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Un Hizkija sūtīja pie visa Israēla un Jūda un rakstīja grāmatas arī uz Efraīmu un Manasu, lai nāk Tā Kunga namā uz Jeruzālemi, svētīt Pasa svētkus Tam Kungam, Israēla Dievam.
2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Jo ķēniņš ar tiem lielkungiem un ar visu draudzi Jeruzālemē bija nospriedis, svētīt Pasa svētkus otrā mēnesī.
3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Jo īstenā laikā tie tos nepaspēja svētīt, tāpēc ka priesteru nebija diezgan svētījušies, un ļaudis Jeruzālemē nebija sapulcējušies.
4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Un šī lieta patika ķēniņam un visai draudzei.
5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Un tie pavēlēja, izsaukt pa visu Israēli, no Bēršebas līdz Danai, lai nāk Tam Kungam, Israēla Dievam, svētīt Pasa svētkus Jeruzālemē, - jo lielā sapulcē tie tos nebija turējuši, kā ir rakstīts.
6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Tad skrējēji izgāja ar grāmatām no ķēniņa un lielkungu rokas pa visu Israēli un Jūdu, pēc ķēniņa pavēles sacīdami: jūs Israēla bērni, atgriežaties pie Tā Kunga, Ābrahāma, Īzaka un Israēla Dieva, tad arī viņš atgriezīsies pie tiem izglābtiem, kas jums atlikuši no Asiriešu ķēniņu rokas.
7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Un neesat tādi, kā jūsu tēvi un jūsu brāļi, kas noziegušies pret To Kungu, savu tēvu Dievu, kādēļ Viņš tos nodevis postam, kā paši redzat.
8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Nu tad neesat stūrgalvīgi kā jūsu tēvi, dodiet Tam Kungam savu roku un nāciet Viņa svētā vietā, ko Viņš ir svētījis mūžīgi un kalpojiet Tam Kungam, savam Dievam, tad Viņa bargā dusmība no jums novērsīsies.
9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Jo kad jūs atgriezīsities pie Tā Kunga, tad jūsu brāļi un jūsu bērni dabūs žēlastību pie tiem, kas tos veduši cietumā, tā ka atkal atnāks šaizemē. Jo Tas Kungs, jūsu Dievs, ir žēlīgs un žēlsirdīgs un nenovērsīs Savu vaigu no jums, ja jūs atgriezīsities pie Viņa.
10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Tā tie skrējēji gāja no pilsētas uz pilsētu pa Efraīma un Manasus zemi līdz Zebulonam; bet šie tos apsmēja un apmēdīja.
11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Bet taču kādi no Ašera un Manasus un Zebulona pazemojās un nāca uz Jeruzālemi.
12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Arī pār Jūdu bija Dieva roka, un Viņš tiem deva vienādu sirdi, darīt ķēniņa un lielkungu pavēli pēc Tā Kunga vārda.
13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Un daudz ļaužu sapulcinājās Jeruzālemē, svētīt neraudzētās maizes svētkus otrā mēnesī, varen liela draudze.
14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Un tie cēlās un noārdīja tos altārus, kas bija Jeruzālemē, un ņēma visus kvēpināmos traukus un tos iemeta Kidronas upē.
15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Tad tie nokāva Pasa jērus otrā mēnesī četrpadsmitā dienā. Un priesteri un leviti prata savu kaunu un svētījās un nesa dedzināmos upurus Tā Kunga namā.
16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Un tie stāvēja savā kārtā, pēc savas tiesas, pēc Dieva vīra Mozus bauslības. Priesteri slacināja asinis no levitu rokas (ņemdami).
17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Jo daudz bija draudzē, kas nebija svētījušies; tādēļ leviti nokāva Pasa jērus priekš visiem, kas nebija šķīsti, ka tos Tam Kungam svētītu.
18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Jo liels ļaužu pulks no Efraīma un no Manasus, Īsašara un Zebulona nebija šķīstījušies, un taču tie ēda to Pasa jēru, bet ne tā kā ir rakstīts. Bet Hizkija lūdza par tiem un sacīja: Tas Kungs, tas žēlīgais, lai to piedod
19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Visiem, kas savā sirdī taisījušies, meklēt Dievu To Kungu, savu tēvu Dievu, jebšu ne pēc svētās šķīstības.
20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Un Tas Kungs paklausīja Hizkiju un dziedināja tos ļaudis.
21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Tā Israēla bērni, kas Jeruzālemē bija sanākuši, turēja neraudzētās maizes svētkus septiņas dienas ar lielu prieku. Un leviti un priesteri slavēja To Kungu ikdienas ar mūzikas rīkiem Tam Kungam par godu.
22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Un Hizkija runāja laipnīgi ar visiem levitiem, kas Tā Kunga kalpošanu labi zināja; un tie ēda svētku upurus septiņas dienas un upurēja pateicības upurus un teica To Kungu, savu tēvu Dievu.
23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Un visa draudze nosprieda, vēl otras septiņas dienas svētīt, un tie svētīja vēl otras septiņas dienas ar prieku.
24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Jo Hizkija, Jūda ķēniņš, deva draudzei tūkstoš vēršus un septiņtūkstoš avis. Un tie lielkungi deva draudzei tūkstoš vēršus un desmit tūkstoš avis. Un tie priesteri svētījās lielā pulkā.
25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Un visa Jūda draudze priecājās līdz ar priesteriem un levitiem, arī visa draudze, kas bija nākusi no Israēla, un tie svešinieki, kas bija atnākuši no Israēla zemes, un kas iekš Jūda piemita.
26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Tā bija liels prieks Jeruzālemē, jo no Salamana, Dāvida dēla, Israēla ķēniņa, laika Jeruzālemē tā nebija bijis.
27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Un priesteri un leviti cēlās un svētīja tos ļaudis, un viņu balss tapa paklausīta, un viņu lūgšana nāca viņa svētā dzīvoklī debesīs.

< 역대하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