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8
1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Achaz avea vent’anni quando cominciò a regnare, e regnò sedici anni a Gerusalemme. Egli non fece ciò ch’è giusto agli occhi dell’Eterno, come avea fatto Davide suo padre;
2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ma seguì la via dei re d’Israele, e fece perfino delle immagini di getto per i Baali,
3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bruciò dei profumi nella valle del figliuolo di Hinnom, ed arse i suoi figliuoli nel fuoco, seguendo le abominazioni delle genti che l’Eterno avea cacciate d’innanzi ai figliuoli d’Israele;
4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 offriva sacrifizi e profumi sugli alti luoghi, sulle colline, e sotto ogni albero verdeggiante.
5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Perciò l’Eterno, il suo Dio, lo die’ nelle mani del re di Siria; e i Siri lo sconfissero, e gli presero un gran numero di prigionieri che menarono a Damasco. E fu anche dato in mano del re d’Israele, che gl’inflisse una grande sconfitta.
6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Infatti Pekah, figliuolo di Remalia, uccise in un giorno, in Giuda, centoventimila uomini, tutta gente valorosa, perché aveano abbandonato l’Eterno, l’Iddio dei loro padri.
7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Zicri, un prode d’Efraim, uccise Maaseia, figliuolo del re, Azrikam, maggiordomo della casa reale, ed Elkana, che teneva il secondo posto dopo il re.
8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 i figliuoli d’Israele menaron via, di tra i loro fratelli, duecentomila prigionieri, fra donne, figliuoli e figliuole; e ne trassero pure una gran preda, che portarono a Samaria.
9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Or v’era quivi un profeta dell’Eterno, per nome Oded. Egli uscì incontro all’esercito che tornava a Samaria, e disse loro: “Ecco, l’Eterno, l’Iddio de’ vostri padri, nella sua ira contro Giuda, ve li ha dati nelle mani; e voi li avete uccisi con tal furore, ch’è giunto fino al cielo.
10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d ora, pretendete di sottomettervi come schiavi e come schiave i figliuoli e le figliuole di Giuda e di Gerusalemme! Ma voi, voi stessi, non siete forse colpevoli verso l’Eterno, l’Iddio vostro?
11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Ascoltatemi dunque, e rimandate i prigionieri che avete fatti tra i vostri fratelli; poiché l’ardente ira dell’Eterno vi sovrasta”.
12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Allora alcuni tra i capi de’ figliuoli d’Efraim, Azaria figliuolo di Johanan, Berekia figliuolo di Mescillemoth, Ezechia figliuolo di Shallum e Amasa figliuolo di Hadlai, sorsero contro quelli che tornavano dalla guerra,
13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 dissero loro: “Voi non menerete qua dentro i prigionieri; perché voi vi proponete cosa che ci renderà colpevoli dinanzi all’Eterno, accrescendo il numero dei nostri peccati e delle nostre colpe; poiché noi siamo già grandemente colpevoli, e l’ira dell’Eterno arde contro Israele”.
14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Allora i soldati abbandonarono i prigionieri e la preda in presenza dei capi e di tutta la raunanza.
15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 gli uomini già ricordati per nome si levarono e presero i prigionieri; del bottino si servirono per rivestire tutti quelli di loro ch’erano ignudi; li rivestirono, li calzarono, diedero loro da mangiare e da bere, li unsero, condussero sopra degli asini tutti quelli che cascavan dalla fatica, e li menarono a Gerico, la città delle palme, dai loro fratelli; poi se ne tornarono a Samaria.
16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In quel tempo, il re Achaz mandò a chieder soccorso ai re d’Assiria.
17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Or gli Edomiti eran venuti di nuovo, aveano sconfitto Giuda e menati via de’ prigionieri.
18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I Filistei pure aveano invaso le città della pianura e del mezzogiorno di Giuda, e avean preso Beth-Scemesh, Ajalon, Ghederoth, Soco e le città che ne dipendevano, Timnah e le città che ne dipendevano, Ghimzo e le città che ne dipendevano, e vi s’erano stabiliti.
19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Poiché l’Eterno aveva umiliato Giuda a motivo di Achaz, re d’Israele, perché avea rotto ogni freno in Giuda, e avea commesso ogni sorta d’infedeltà contro l’Eterno.
20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 Tilgath-Pilneser, re d’Assiria, mosse contro di lui, lo ridusse alle strette, e non lo sostenne affatto.
21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Poiché Achaz avea spogliato la casa dell’Eterno, la casa del re e dei capi, e avea dato tutto al re d’Assiria; ma a nulla gli era giovato.
22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 nel tempo in cui si trovava alle strette, questo medesimo re Achaz continuò più che mai a commettere delle infedeltà contro l’Eterno.
23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Offrì dei sacrifizi agli dèi di Damasco, che l’aveano sconfitto, e disse: “Giacché gli dèi dei re di Siria aiutan quelli, io offrirò loro de’ sacrifizi ed aiuteranno anche me”. Ma furono invece la rovina di lui e di tutto Israele.
24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Achaz radunò gli utensili della casa di Dio, fece a pezzi gli utensili della casa di Dio, chiuse le porte della casa dell’Eterno, si fece degli altari a tutte le cantonate di Gerusalemme,
25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 stabilì degli alti luoghi in ognuna delle città di Giuda per offrire dei profumi ad altri dèi. Così provocò ad ira l’Eterno, l’Iddio de’ suoi padri.
26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Il rimanente delle sue azioni e di tutti i suoi portamenti, i primi e gli ultimi, si trova scritto nel libro dei re di Giuda e d’Israele.
27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Achaz si addormentò coi suoi padri, e fu sepolto in città, a Gerusalemme, perché non lo vollero mettere nei sepolcri dei re d’Israele. Ed Ezechia, suo figliuolo, regnò in luogo su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