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하 28 >
1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Ahaz yana da shekara ashirin sa’ad da ya zama sarki, ya kuma yi mulki a Urushalima shekara goma sha shida. Ba kamar Dawuda kakansa ba, bai yi abin da yake daidai a gaban Ubangiji ba.
2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Ya yi tafiya a hanyoyin sarakunan Isra’ila ya kuma yi zubin gumaka domin a bauta wa Ba’al.
3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Ya ƙone hadayu a Kwarin Ben Hinnom, ya kuma miƙa’ya’yansa maza a cikin wuta, yana bin hanyoyi banƙyama na al’umman da Ubangiji ya kora a gaban Isra’ilawa.
4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Ya miƙa hadayu, ya kuma ƙone turare a masujadan kan tudu, a bisa tuddai da kuma ƙarƙashin kowane itace mai inuwa.
5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Saboda haka Ubangiji Allahnsa ya miƙa shi ga sarkin Aram. Arameyawa suka ci shi a yaƙi, suka kuma kwashe mutanensa da yawa a matsayin’yan kurkuku, suka kawo Damaskus. Ya kuma ba da shi ga sarkin Isra’ila, wanda ya jijji masa a yaƙi.
6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A rana ɗaya Feka ɗan Remaliya ya kashe sojoji dubu ɗari da dubu ashirin a Yahuda, domin Yahuda sun yashe Ubangiji Allah na kakanninsu.
7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Zikri, wani jarumin Efraim, ya kashe Ma’asehiya ɗan sarki, Azrikam hafsa mai lura da fada, da kuma Elkana, mataimakin sarki.
8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Isra’ilawa suka kame kamammu daga’yan’uwansu mata,’ya’ya maza da kuma’ya’ya mata dubu ɗari biyu. Suka kuma kwashe ganima mai yawan gaske, waɗanda suka kwasa zuwa Samariya.
9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Amma wani annabin Ubangiji mai suna Oded yana a can, sai ya fito don yă sadu da mayaƙa sa’ad da suke komowa zuwa Samariya. Ya ce musu, “Domin Ubangiji Allah na kakanninku yana fushi da Yahuda, ya ba da su cikin hannunku. Sai kuka kashe su cikin fushin da ya kai sama.
10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Yanzu kuma kuna niyya ku mai da maza da matan Yahuda da Urushalima bayinku. Amma ku ɗin ba ku da laifin zunubi ga Ubangiji Allahnku ne?
11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To, ku saurare ni! Ku mai da’yan’uwanku da kuka kama a matsayin’yan kurkuku, gama fushin Ubangiji yana a kanku.”
12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Sai waɗansu shugabanni a Efraim, Azariya ɗan Yehohanan, Berekiya ɗan Meshillemot, Hezekiya ɗan Shallum da Amasa ɗan Hadlai, suka tasar wa waɗanda suke isowa daga yaƙi.
13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Suka ce, “Dole ku kawo waɗannan’yan kurkukun a nan, ko kuwa za ku yi laifi a gaban Ubangiji. Kuna niyya ku ƙara ga zunubinmu da kuma laifinmu? Gama laifinmu ya riga ya yi yawa, kuma fushinsa mai tsanani yana a kan Isra’ila.”
14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Saboda haka sojoji suka ba da’yan kurkukun da ganima a gaban hafsoshi da dukan taron.
15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Sai mutanen da aka kira sunansu suka tashi, suka ɗauki kamammun, da ganimar, suka sa wa dukan waɗanda suke tsirara sutura. Suka sa musu sutura, suka ba su takalma, suka ba su abinci da abin sha, suka shafa musu mai. Suka hawar da dukan raunana a kan jakuna, suka kai su wurin’yan’uwansu a Yeriko, wato, Birnin Itatuwan Dabino, sa’an nan suka koma Samariya.
16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A lokacin nan Sarki Ahaz ya aika wurin sarkin Assuriya neman taimako.
17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Mutanen Edom sun sāke zuwa suka yaƙi Yahuda suka kuma kwashe’yan kurkuku,
18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yayinda Filistiyawa suka kai hari wa garuruwa a gindin tuddai da kuma a Negeb na Yahuda. Suka kame su suka kuma zauna a Bet-Shemesh, Aiyalon da Gederot, haka ma Soko, Timna da Gimzo tare da ƙauyuka kewayensu.
19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Ubangiji ya ƙasƙantar da Yahuda saboda Ahaz sarkin Isra’ila, gama ya hadasa mugunta a Yahuda kuma ya kasance marar aminci ga Ubangiji.
20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Tiglat-Fileser sarkin Assuriya ya zo wurinsa, sai ya wahalar da sarki Ahaz maimakon taimakonsa.
21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Ahaz ya ɗauki waɗansu abubuwa daga haikalin Ubangiji da kuma daga fadan sarki da kuma daga sarakuna, ya ba da su ga sarkin Assuriya, amma wannan bai taimake shi ba.
22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Cikin lokacin wahalarsa Sarki Ahaz ya ƙara zama marar aminci ga Ubangiji.
23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Ya miƙa hadayu ga allolin Damaskus, waɗanda suka ci shi a yaƙi; gama ya yi tunani, “Da yake allolin sarakunan Aram sun taimake su, zan miƙa hadayu domin su taimake ni.” Amma suka zama sanadin fāɗuwarsa da kuma fāɗuwar dukan Isra’ila.
24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Ahaz ya tattara kayayyaki daga haikalin Allah ya kwashe su. Ya kulle ƙofofin haikalin Ubangiji ya kakkafa bagadai a kowace kusurwa a titin Urushalima.
25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A kowane gari a Yahuda, ya gina masujadan kan tudu don ƙone hadayu ga waɗansu alloli, ya kuma tsokane Ubangiji Allah na kakanninsa ya yi fushi.
26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Sauran ayyukan mulkinsa da dukan hanyoyinsa, daga farko zuwa ƙarshe, suna a rubuce a littafin sarakunan Yahuda da Isra’ila.
27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Ahaz ya huta tare da kakanninsa, aka kuma binne shi a birnin Urushalima, amma ba a sa shi a makabartan sarakunan Isra’ila ba. Sai Hezekiya ɗansa ya gāje shi a matsayin sar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