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7
1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Jotams bija divdesmit piecus gadus vecs, kad palika par ķēniņu, un valdīja Jeruzālemē sešpadsmit gadus, un viņa mātei bija vārds Jeruza, Cadaka meita.
2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Un viņš darīja, kas Tam Kungam labi patika, tā kā viņa tēvs Uzija bija darījis, bez vien ka tas Tā Kunga svētā namā neiegāja. Bet tie ļaudis vēl noziedzās.
3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Šis uztaisīja Tā Kunga namā augšvārtus, arī pie Ofel mūra viņš daudz būvēja.
4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Viņš uztaisīja arīdzan pilsētas Jūda kalnos, un mežos viņš taisīja pilis un torņus.
5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Viņš arī karoja ar Amona bērnu ķēniņu un tos pārvarēja, un Amona bērniem tai gadā tam bija jādod simts talentu sudraba un desmit tūkstoš koru kviešu un desmit tūkstoš koru miežu; to viņam Amona bērni atnesa arī otrā un trešā gadā.
6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Tā Jotams palika spēcīgs, jo viņš staigāja taisni Tā Kunga, sava Dieva, priekšā.
7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Un kas vēl par Jotamu stāstāms, un viņa kari un viņa ceļi, redzi, tie rakstīti Israēla un Jūda ķēniņu grāmatā.
8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Viņš bija divdesmit piecus gadus vecs, kad palika par ķēniņu, un valdīja Jeruzālemē sešpadsmit gadus.
9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Un Jotams aizmiga pie saviem tēviem, un viņu apraka Dāvida pilī, un Ahazs, viņa dēls, palika par ķēniņu viņa viet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