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6
1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ntonces todo el pueblo de Judá tomó a Ocías, que tenía diez y seis años, y lo proclamaron rey en lugar de su padre Amasías.
2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Él edificó a Elat y la restituyó a Judá, después que el rey (Amasías) había ido a descansar con sus padres.
3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Diez y seis años tenía Ocías cuando empezó a reinar, y reinó cincuenta y dos años en Jerusalén. Su madre se llamaba Jecolía, de Jerusalén.
4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Hizo lo que era recto a los ojos de Yahvé, según todo lo que había hecho su padre Amasías.
5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Cuidó de buscar a Dios durante la vida de Zacarías, que le instruyó en el temor de Dios; y por cuanto buscó a Yahvé, Dios le dio prosperidad.
6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Salió a campaña contra los filisteos y derribó el muro de Gat, el muro de Jabné y el muro de Azoto, y edificó ciudades en (el territorio de) Azoto y entre los filisteos.
7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Dios le ayudó contra los filisteos, contra los árabes que habitaban en Gurbaal, y contra los meunitas.
8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Los ammonitas trajeron presentes a Ocías, y su fama llegó hasta la frontera de Egipto; porque se había hecho sumamente poderoso.
9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Ocías construyó torres en Jerusalén sobre la puerta del Ángulo, sobre la puerta del Valle y en el ángulo, y las fortificó.
10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Construyó también torres en el desierto, y excavó muchas cisternas; pues poseía muchos ganados, en la Sefelá y en el Mischor, también labradores y viñadores en las montañas y en los campos fértiles, porque amaba la agricultura.
11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Ocías tenía un ejército de guerra, que salía a campaña en divisiones, conforme al número del censo de ellos, hecho por el secretario Jeiel y el escriba Maasías, a las órdenes de Hananías, uno de los príncipes del rey.
12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l número total de los jefes de las casas paternas, guerreros valerosos, era de dos mil seiscientos.
13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A sus órdenes estaba un ejército de trescientos siete mil quinientos hombres, que hacían la guerra con gran pujanza, ayudando al rey contra el enemigo.
14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Ocías les proporcionó, a todo aquel ejército, escudos y lanzas, yelmos y corazas, arcos y hondas para tirar piedras.
15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Hizo construir en Jerusalén máquinas, inventadas por hombres ingeniosos, para colocarlas sobre las torres y los ángulos y para arrojar saetas y piedras grandes. Su fama se extendió lejos, porque fue socorrido maravillosamente, de manera que llegó a ser poderoso.
16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Mas una vez fortalecido en su poder, se engrió su corazón hasta acarrearle la ruina. Pues prevaricó contra Yahvé su Dios, entrando en el Templo de Yahvé, para quemar incienso sobre el altar del incienso.
17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ntró tras él Azarías, el sacerdote, y con él ochenta sacerdotes de Yahvé, hombres valientes;
18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que se opusieron al rey Ocías y le dijeron: “No te corresponde a ti, oh Ocías, quemar incienso a Yahvé, sino a los sacerdotes, los hijos de Aarón, que han sido consagrados para quemar el incienso. ¡Sal del Santuario, porque has pecado, y no será esto para honra tuya ante Yahvé Dios!”
19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ntonces Ocías, que tenía en la mano un incensario para ofrecer incienso, se llenó de ira, y en tanto que se irritaba contra los sacerdotes, brotó la lepra en su frente, a vista de los sacerdotes, en la Casa de Yahvé, frente al altar del incienso.
20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Azarías, el Sumo Sacerdote, y todos los sacerdotes dirigieron hacia él sus miradas, y he aquí que tenía la lepra en su frente. Por lo cual lo echaron de allí a toda prisa; y él mismo se apresuró a salir, porque Yahvé le había herido.
21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l rey Ocías quedó leproso hasta el día de su muerte, y habitó en una casa apartada, como leproso, porque había sido excluido de la Casa de Yahvé, y su hijo Joatán gobernaba la casa del rey, y juzgaba al pueblo del país.
22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Los demás hechos de Ocías, los primeros y los postreros, los escribió el profeta Isaías, hijo de Amós.
23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Ocías se durmió con sus padres, y le sepultaron con sus padres en el campo de los sepulcros de los reyes, porque decían: “Es un leproso.” En su lugar reinó su hijo Joatá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