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2
1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Prebivalci Jeruzalema so namesto njega za kralja postavili njegovega najmlajšega sina Ahazjája, kajti četa mož, ki je prišla z Arabci k taboru, je umorila vse starejše. Tako je zakraljeval Ahazjá, sin Judovega kralja Jehoráma.
2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Ahazjá je bil star dvainštirideset let, ko je začel kraljevati in v Jeruzalemu je kraljeval eno leto. Ime njegove matere je bilo Ataljá, Omrijeva hči.
3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Tudi on je hodil po poteh Ahábove hiše, kajti njegova mati je bila njegova svetovalka, da počne zlobno.
4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Zaradi česar je počel zlo v Gospodovih očeh, kakor Ahábova hiša, kajti bili so njegovi svetovalci po smrti njegovega očeta, njemu v uničenje.
5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Hodil je tudi po njihovem nasvetu in odšel z Ahábovim sinom Jehorámom, Izraelovim kraljem, da se vojskuje zoper sirskega kralja Hazaéla pri Ramót Gileádu. Sirci pa so udarili Joráma.
6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Vrnil se je, da bi bil ozdravljen v Jezreélu, zaradi ran, ki so mu bile zadane pri Rami, ko se je boril s sirskim kraljem Hazaélom. In Azarjá, Jehorámov sin, Judov kralj, je odšel dol, da pogleda Ahábovega sina Jehoráma pri Jezreélu, ker je bil bolan.
7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To je bilo od Boga, da je prišlo k Ahazjáju uničenje, da je šel k Jehorámu, kajti ko je prišel, je z Jehorámom odšel ven zoper Nimšíjevega sina Jehúja, ki ga je Gospod mazilil, da iztrebi Ahábovo hišo.
8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Pripetilo se je, da ko je Jehú izvrševal sodbo nad Ahábovo hišo in našel Judove prince in sinove Ahazjájevih bratov, da služijo Ahazjáju, jih je usmrtil.
9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Iskal je Ahazjá, in ujeli so ga (kajti skrit je bil v Samariji) ter ga privedli k Jehúju. Ko so ga umorili, so ga pokopali: »Ker, « so rekli, »on je Józafatov sin, ki je z vsem svojim srcem iskal Gospoda.« Tako Ahazjájeva hiša ni imela moči, da kraljestvo obdrži mirno.
10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Toda ko je Ahazjájeva mati Ataljá videla, da je bil njen sin mrtev, je vstala in uničila vse kraljeve potomce Judove hiše.
11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Toda kraljeva hči Jošébah je vzela Ahazjájevega sina Joáša in ga ukradla izmed kraljevih sinov, ki so bili umorjeni in postavila njega ter njegovo dojiljo v spalnico. Tako ga je Jošébah, hči kralja Jehoráma, žena duhovnika Jojadája (kajti bila je Ahazjájeva sestra) skrila pred Ataljo, tako da ga ta ni usmrtila.
12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Šest let je bil z njimi skrit v Božji hiši, Ataljá pa je kraljevala nad deže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