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하 22 >

1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A la place de Joram, les habitants de Jérusalem firent roi Ochozias, son plus jeune fils; car la troupe qui était venue dans le camp avec les Arabes avait tué tous les plus âgés. C'est ainsi que régna Ochozias, fils de Joram, roi de Juda.
2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Il avait quarante-deux ans lorsqu'il devint roi, et il régna un an à Jérusalem. Sa mère s'appelait Athalie, fille d'Amri.
3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Lui aussi marcha dans les voies de la maison d'Achab, car sa mère était sa conseillère pour le faire pécher.
4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Il fit ce qui est mal aux yeux de Yahweh, comme ceux de la maison d'Achab; car après la mort de son père, ils furent ses conseillers pour sa perte.
5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Ce fut aussi sur leur conseil qu'il se mit en marche et alla avec Joram, fils d'Achab, roi d'Israël, combattre Hazaël, roi de Syrie, à Ramoth-en-Galaad. Les Syriens blessèrent Joram.
6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Joram s'en retourna pour se faire guérir à Jezrahel des blessures que les Syriens lui avaient faites à Rama, lorsqu'il se battait contre Hazaël, roi de Syrie. Azarias, fils de Joram, roi de Juda, descendit pour voir Joram, fils d'Achab, à Jezrahel, parce qu'il était malade.
7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Par la volonté de Dieu, ce fut la perte d'Ochozias, que de se rendre auprès de Joram. Lorsqu'il fut arrivé, il sortit avec Joram pour aller vers Jéhu, fils de Namsi, que Yahweh avait oint pour exterminer la maison d'Achab.
8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t comme Jehu faisait justice de la maison d'Achab, il trouva les chefs de Juda et les fils des frères d'Ochozias, qui étaient au service d'Ochozias, et il les tua.
9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Il chercha Ochozias, et on le saisit dans Samarie, où il s'était caché; on l'amena à Jéhu, et on le fit mourir. Puis ils lui donnèrent la sépulture, car ils disaient: " C'est le fils de Josaphat, qui chercha Yahweh de tout son cœur. " Et il n'y eut personne de la maison d'Ochozias qui fût en état de régner.
10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Athalie, mère d'Ochozias, voyant que son fils était mort, se leva et fit périr toute la race royale de la maison de Juda.
11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Mais Josabeth, fille du roi, prit Joas, fils d'Ochosias, et l'enleva du milieu des fils du roi, que l'on massacrait; et elle le mit avec sa nourrice dans la chambre des lits. Josabeth, fille du roi Joram, femme du prêtre Joïada, et sœur d'Ochosias, le déroba ainsi aux regards d'Athalie, qui ne le fit point mourir.
12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Il resta six ans avec eux, caché dans la maison de Dieu; et ce fut Athalie qui régna sur le pays.

< 역대하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