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레미야 45 >
1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제 사년에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예레미야의 구전대로 이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니라 때에 선지자 예레미야가 그에게 말하여 가로되
Das Wort, welches der Prophet Jeremia zu Baruk, dem Sohne Nerijas, redete, als er diese Worte aus dem Munde Jeremias in ein Buch schrieb, im vierten Jahre Jojakims, des Sohnes Josias, des Königs von Juda [S. Kap. 36,] indem er sprach:
2 바룩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So spricht Jehova, der Gott Israels, von dir, Baruk:
3 네가 일찍 말하기를 슬프다 여호와께서 나의 고통에 슬픔을 더하셨으니 나는 나의 탄식으로 피곤하여 평안치 못하다 하도다 하셨고
Du sprichst: Wehe mir! denn Jehova hat Kummer zu meinem Schmerze gefügt; ich bin müde von meinem Seufzen, und Ruhe finde ich nicht.
4 또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그에게 이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나는 나의 세운 것을 헐기도 하며 나의 심은 것을 뽑기도 하나니 온 땅에 이러하거늘
So sollst du zu ihm sagen: So spricht Jehova: Siehe, was ich gebaut habe, breche ich ab; und was ich gepflanzt habe, reiße ich aus, und zwar das ganze Land.
5 네가 너를 위하여 대사를 경영하느냐 그것을 경영하지 말라 보라 내가 모든 육체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그러나 너의 가는 모든 곳에서는 내가 너로 생명 얻기를 노략물을 얻는 것같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
Und du, du trachtest nach großen Dingen für dich? Trachte nicht danach! denn siehe, ich bringe Unglück über alles Fleisch, spricht Jehova; aber ich gebe dir deine Seele zur Beute an allen Orten, wohin du ziehen wir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