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Chronik 26 >
1 Darauf nahm das ganze Volk Juda den Uzziahu, der erst sechzehn Jahre alt war, und machte ihn zum König an seines Vaters Amasjahu Statt.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2 Er baute Elot aus und brachte es wieder an Juda, nachdem sich der König zu seinen Vätern gelegt hatte.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3 Uzziahu war sechzehn Jahre alt, als er König ward, und regierte zu Jerusalem zweiundfünfzig Jahre. Seine Mutter hieß Jekolja und war aus Jerusalem.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4 Er tat, was dem Herrn gefiel, ganz wie sein Vater Amasjahu getan hatte.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5 Er war dabei, Gott zu suchen, solange Zakarjahu lebte, der ihn in der Gottesfurcht unterwies. Solange er den Herrn suchte, gab ihm Gott Gelingen.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6 Er zog aus und stritt mit den Philistern. Er stürzte die Mauern von Gat, Jabne und Asdod. Jabne aber gehörte zu den Städten bei Asdod und bei den Philistern.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7 Und Gott half ihm gegen die Philister und die Araber, die zu Gurbaal wohnten, sowie gegen die Mëuniter.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8 Auch die Ammoniter zahlten Uzziahu Tribut. Sein Ruhm erstreckte sich bis nach Ägypten. Denn er war überaus mächtig geworden.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9 Uzziahu baute in Jerusalem Türme auf dem Ecktor, dem Taltor und dem Winkel und befestigte sie.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0 Auch in der Steppe baute er Türme und grub zahlreiche Brunnen. Denn er hatte in der Niederung und Ebene große Herden und Ackerleute und Winzer auf den Bergen und im Fruchtland, weil er den Landbau liebte.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1 Uzziahu hatte auch ein Heer, das Kriegsdienste tat und das in Scharen zu Felde zog. Ihre Musterung durch den Schreiber Jeiel und den Amtmann Maasejahu unter Aufsicht Chananjahus, eines Fürsten des Königs, geschah durch Zählung.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2 Die Gesamtzahl der Stammhäupter der tapferen Helden war 2.600.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3 Unter ihrem Befehl stand eine Heeresmacht von 307.500, die voller Kraft Kriegsdienste taten, um dem König gegen die Feinde zu helfen.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4 Uzzia beschaffte für das ganze Heer Schilde, Speere, Helme, Panzer, Bogen und Schleudersteine.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5 Er machte in Jerusalem künstliche Werke, von Künstlern erdacht, daß sie auf die Türme und Zinnen kämen, um mit Pfeilen und großen Steinen zu schießen. Und sein Ruhm drang in die Ferne. Denn ihm ward wunderbar geholfen, bis er mächtig geworden war.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6 Als er aber mächtig geworden, überhob sich sein Herz zu verderblichem Tun. Er wurde dem Herrn, seinem Gott, untreu. So kam er in den Tempel des Herrn, auf dem Räucheraltar zu räuchern.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7 Da folgte ihm der Priester Azarja nebst achtzig wackeren Priestern des Herrn.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8 Sie traten dem König Uzzia entgegen mit den Worten: "Uzzia! Dir kommt es nicht zu, dem Herrn zu räuchern, sondern nur den Priestern, Aarons Söhnen, die für das Räuchern geweiht sind. Geh aus dem Heiligtum! Denn du versündigst dich und machst dir vor dem Herrn, Gott, keine Ehre."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9 Uzziahu aber ward zornig. Er hielt dabei ein Rauchfaß zum Räuchern in der Hand. Wie er aber auf die Priester zürnte, brach schon der Aussatz an seiner Stirn hervor, angesichts der Priester im Hause des Herrn neben dem Räucheraltar.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20 Da wandten sich ihm das priesterliche Oberhaupt Azarjahu und alle anderen Priester zu. Er aber war wirklich an der Stirn aussätzig. Da trieben sie ihn schnell von dannen. Auch er selbst stürzte hinaus, da ihn der Herr geschlagen hatte.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21 Der König Uzzia blieb bis zu seinem Todestage aussätzig. Er wohnte als Aussätziger im Hause der Absonderung. Denn er war vom Hause des Herrn ausgeschlossen. Sein Sohn Jotam stand dem Königshause vor und sprach dem Volk des Landes Recht.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22 Den Rest der Geschichte Uzzias, die frühere und die spätere, beschrieb der Prophet Isaias, des Amos Sohn.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23 Uzzia legte sich zu seinen Vätern. Man begrub ihn bei seinen Vätern auf dem Feld bei der Gruft der Könige. Denn man hatte gesagt: "Er war aussätzig." Sein Sohn Jotam ward König an seiner Statt.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