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den Krønikebog 27 >
1 Jotam var fem og tyve År gammel, da han blev Konge, og han herskede seksten År i Jerusalem. Hans Moder hed Jerusja og var Datter af Zadok.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2 Han gjorde, hvad der var ret i HERRENs Øjne, ganske som hans Fader Uzzija havde gjort, men han gik ikke ind i HERRENs Helligdom. Men Folket gjorde fremdeles, hvad fordærveligt var.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3 Det var ham, der opførte Øvreporten i HERRENs Hus, og desuden byggede han meget på Ofels Mur.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4 Han opførte Byer i Judas Bjerge og Borge og Tårne i Skovene.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5 Han førte Krig med Ammoniternes Konge og overvandt dem, så Ammoniterne det År måtte svare ham 100 Talenter Sølv, 10.000 Kor Hvede og 10.000 Kor Byg i Skat; og lige så meget svarede Ammoniterne ham det andet og tredje År.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6 Således blev Jotam stærk, fordi han vandrede troligt for HERREN sin Guds Åsyn.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7 Hvad der ellers er at fortælle om Jotam, alle hans Krige og Foretagender, står jo optegnet i Bogen om Israels og Judas Konger.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8 Han var fem og tyve År gammel, da han blev Konge, og han herskede seksten År i Jerusalem.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9 Så lagde Jotam sig til Hvile hos sine Fædre, og man jordede ham i Davidsbyen; oghans Søn Akazblev Konge i hans Sted.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