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詩篇 87 >
1 詠【萬民的母親熙雍】 科辣黑子孫的詩歌。 上主喜愛自己的宮殿,是建在一切的聖山。
고라 자손의 시 곧 노래 그 기지가 성산에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보다 시온의 문들을 사랑하시는도다
3 天主的聖城!人們論到您,曾經說了許多光榮的事; (休止)
하나님의 성이여 너를 가리켜 영광스럽다 말하는도다(셀라)
4 我要將辣哈布和巴比倫,列於認識我者的人群中:連培勒舍特、提洛和雇民,這些人都是在您那裏出生。
내가 라합과 바벨론을 나를 아는 자 중에 있다 말하리라 보라 블레셋과 두로와 구스여 이도 거기서 났다 하리로다
5 論到熙雍,人要稱她為母親,人人都是在她那裏出生;至高者要親自使她堅。
시온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 사람, 저 사람이 거기서 났나니 지존자가 친히 시온을 세우리라 하리로다
6 上主要在萬民戶籍上留名:這些人也都是在那裏出生。 (休止)
여호와께서 민족들을 등록하실 때에는 그 수를 세시며 이 사람이 거기서 났다 하시리로다(셀라)
노래하는 자와 춤추는 자는 말하기를 나의 모든 근원이 네게 있다 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