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詩篇 142 >
(다윗이 굴에 있을 때에 지은 마스길. 곧 기도) 내가 소리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내가 내 원통함을 그 앞에 토하며 내 우환을 그 앞에 진술하는도다
3 當我精神愁苦的時候,惟有您知悉我的路途。在我行走的道路途中;他們給我設下陷阱。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나의 행하는 길에 저희가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4 我向右觀察細看,沒有一個熟悉我的人!沒有一人我可投奔,沒有一人為我操心。
내 우편을 살펴 보소서 나를 아는 자도 없고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아보는 자도 없나이다
5 上主,我今呼號說:你是我的避難所,在這活人的地方,你就是我的福爵。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생존 세계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
6 求您傾聽我的哀號,因我十分可憐無靠,求您救我脫離迫害我的人,因他們是比我強悍的人。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나는 심히 비천하니이다 나를 핍박하는 자에게서 건지소서 저희는 나보다 강하니이다
7 求您引領我出離監牢,好讓我讚美您的名號。義人前呼後擁歡迎我,因為您大量恩待了我。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사 주의 이름을 감사케 하소서 주께서 나를 후대하시리니 의인이 나를 두르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