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創世記 1 >
2 大地還是混沌空虛,深淵上還是一團黑暗,天主的神在水面上運行。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 天主稱光為「晝,」稱黑暗為「夜。」過了晚上,過了早晨,這是第一天。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6 天主說:「在水與水之間要有穹蒼,將水分開!」事就這樣成了。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7 天主造了穹蒼,分開了穹蒼以下的水和穹蒼以上的水。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8 天主稱穹蒼為「天,」天主看了認為好。過了晚上,過了早晨,這是第二天。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9 天主說:「天下的水應聚在一處,使旱地出現! 」事就這樣成了。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10 天主稱旱地為「陸地,」稱水匯合處為「海洋。」天主看了認為好。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天主說:「地上要生出青草,結種子的蔬菜,和各種結果子的樹木,在地上的果子內都含有種子! 」事就這樣成了。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12 地上就生出了青草,各種結種子的蔬菜,和各種結果子的樹木,果子內都含有種子。天主看了認為好。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4 天主說:「在天空中要有光體,以分別晝夜,作為規定時節和年月日的記號。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15 要在天空中放光,照耀大地! 」事就這樣成了。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16 天主於是造了兩個大光體:較大的控制白天,較小的控制黑夜,並造了星宿。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0 天主說:「水中要繁生蠕動的生物,地面上、天空中要有鳥飛翔! 」事就這樣成了。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 天主於是造了大魚和水中各種孳生的蠕動生物以及各種飛鳥。天主看了認為好。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2 遂祝福牠們說:「你們要孳生繁殖,充滿海洋;飛鳥也要在地上繁殖! 」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24 天主說:「地上要生出各種生物,即各種牲畜、爬蟲和野獸! 」事就這樣成了。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25 天主於是造了各種野獸、各種牲畜和地上所有的各種爬蟲。天主看了認為好。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6 天主說:「讓我們照我們的肖像,按我們的模樣造人,叫他管理海中的魚、天空的飛鳥、牲畜、各種野獸、在地上爬行的各種爬蟲。」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天主於是照自己的肖像造了人,就是照天主的肖像造了人:造了一男一女。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天主祝福他們說:「你們要生育繁殖,充滿大地,治理大地,管理海中的魚、天空的飛鳥、各種在地上爬行的生物! 」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天主又說:「看,全地面上結種子的各種蔬菜,在果內含有種子的各種果樹,我都給你們作食物;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30 至於地上的各種野獸,天空中的各種飛鳥,在地上爬行有生魂的各種動物,我把一切青草給牠們作食物。」事就這樣成了。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天主看了他所造的一切,認為樣樣都很好。過了晚上,過了早晨,這是第六天。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